[SS위클리up&down]달샤벳 가은·양귀비 결혼, 미투 추가 폭로 조재현
    • 입력2018-06-24 14:54
    • 수정2018-06-24 14: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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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은 양귀비
그룹 달샤벳 가은과 개그우먼 양귀비가 지난 23일 나란히 품절녀가 됐다. 먼저, 가은은 이날 4세 연상 일반인 남성과 서울 강남 모처에서 결혼식을 올렸다. 2011년 달샤벳으로 데뷔한 가은은 2015년 팀 탈퇴 후 패션 공부를 하며 예비신랑과 함께 의류 사업을 해왔다. 가은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결혼 소식을 접하고 축하해줘서 정말 감사드린다”고 결혼 소감을 전했다. 가은은 달샤벳 멤버들과 함께 웨딩화보 촬영에 나서 탈퇴 후에도 변함없는 우정을 과시했다. 가은은 지난 2011년 아이돌 그룹 달샤벳으로 데뷔했으며, 2015년 팀에서 탈퇴했다. 이후 예비신랑과 함께 의류 사업을 하고 있다.

양귀비도 이날 동갑내기 회사원과 백년가약을 맺었다. 양귀비와 예비신랑은 한 모임을 통해 친분을 쌓고 지난해 말부터 연인 사이로 발전한 것으로 알려졌다. 양귀비 결혼식은 주례 없이 개그맨 문세윤의 사회로 치러졌다. 축가는 유리상자 이세준과 SBS 공채 9기 개그맨들이 불렀다. 양귀비는 지난 2007년 SBS 공채 9기로 데뷔했으며, 최근엔 인터넷 방송 아프리카 TV BJ로 활동 중이다.

조정석 거미
배우 조정석과 가수 거미가 오는 가을 결혼을 발표했다. 지난 22일 조정석, 거미의 양측 소속사는 결혼 소식을 전했다. 이어 두 사람은 각각 공식 팬 카페를 통해 직접 결혼 소감을 밝혔다. 두 사람의 인연은 2013년으로 거슬러 올라간다. 당시 지인의 소개로 만난 두 사람은 이후 연인으로 발전했다. 가요계 대표 솔로 가수 거미와 뮤지컬 배우로도 활약한 조정석은 ‘음악’을 공통점으로 사랑을 키워왔다. 이후 2015년 한 매체 보도에 의해 열애설이 불거졌고, 양측은 인정 후 3년 여간 공개 열애를 이어갔다. 조정석은 2004년 연극 ‘호두까기 인형’으로 데뷔, 영화 ‘건축학개론’을 통해 ‘납뜩이’ 캐릭터로 스타덤에 올랐다. 이후 ‘관상’ ‘역린’, 드라마 ‘질투의 화신’ ‘오 나의 귀신님’ ‘투깝스’ 등에 출연했고 각종 뮤지컬도 병행하며 필모그래피를 쌓았다. 현재 영화 ‘뺑반’을 촬영 중이다. 거미는 2003년 1집 앨범 ‘라이크 뎀(Like Them)’으로 데뷔했다. 이후 ‘친구라도 될 걸 그랬어’ ‘기억상실’ ‘어른아이’ ‘미안해요’ 등 수많은 히트곡을 남기며 명실상부한 한국을 대표하는 디바로 거듭났다.

조재현
미투 가해자로 잇달아 지목돼 자숙 중이던 배우 조재현에게 성폭행을 당했다는 주장이 또 나왔다. 재일교포 여배우 A씨는 지난 20일 조재현이 2002년 공사 중이던 방송국 화장실에서 자신을 성폭행했다고 주장했다. 이에 조재현은 합의된 관계였으며 오히려 A씨 측이 이를 빌미로 3억 원을 요구했으며 과거에도 금품을 요구했다고 반박하고 나섰다. 이어 22일에는 상습 공갈 및 공갈 미수 등의 혐의로 A씨에 대한 고소장을 제출, 반격에 나섰다. 또한 공식 입장을 통해 “가정을 가진 제가 다른 여자를 이성으로 만났다는 건 대단히 잘못한 일이었다”면서도 “성폭행은 없었다”고 강조했다. 양측의 주장이 첨예하게 엇갈리며 진실공방이은 법정으로 이어질 전망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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