잉글랜드 파나마전 선발명단 유출, 어쩌다..
    • 입력2018-06-23 09:09
    • 수정2018-06-23 09: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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잉글랜드 축구협회
출처 | 잉글랜드 축구협회 SNS
[스포츠서울 이웅희기자] 잉글랜드의 2018 러시아 월드컵 조별리그 파나마전 선발명단이 유출됐다.

잉글랜드는 오는 24일 파나마를 상대로 대회 조별리그 2차전을 치른다. 하지만 경기를 하루 앞두고 파나마전에 나설 잉글랜드 11명의 카드가 공개됐다. 팀 훈련 도중 스티브 홀랜드 수석코치가 들고있던 선발 명단이 언론을 통해 공개됐다. 홀랜드 코치가 들고있던 노트를 클로즈업한 사진이 보도된 것이다. 이 명단에 대회 조별리그 1차전인 튀니지전에서 선발출전했던 라힘 스털링, 델리 알리 등의 이름이 빠졌다.

잉글랜드 사우스게이트 감독은 영국 언론을 통해 “상대가 우리 선발 명단을 알고 있다는 건 우리에게 불리하다. 크게 신경 쓰지는 않겠지만 이런 정보를 입수하는 언론은 우리를 도와줄 수도 있었다”며 아쉬움을 에둘러 표현했다.

홀랜드 코치도 자신의 부주의로 내부 정보가 공개된 것에 대해 코칭스태프와 선수단에 공식 사과한 것으로 알려졌다.
iaspire@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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