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다은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대한민국의 머슬퀸들이 총출동했다. 국내 최고의 헬스 남성지 ‘맥스큐’에서는 7월호 특별부록으로 2019년 ‘머슬퀸 캘린더’ 무료 제공해 화제다. 맥스큐 커버걸 화보로 구성된 2019 머슬퀸 캘린더에는 김시아, 안인선, 윤혜주, 안인선, 오다은, 김근혜, 김태린, 이소희, 최규진, 오유미, 허고니, 류세비 등 머슬마니아를 대표하는 머슬퀸들이 총출동해 남성 독자들은 물론 여성 독자들의 운동 욕구를 자극할 것으로 보인다.

맥스큐 관계자는 “작년 연말에 출시한 2018년 비키니 캘린더가 선풍적인 인기를 끌면서 완판되어 2019년 캘린더는 매체 최초로 바캉스 시즌에 일찍 선보이게 됐다”면서 이벤트 기간 내 7월호 낱권 구매자는 물론 기존, 신규 정기구독자 분께 모두 무료로 증정해 좋은 선물이 될 것 같다고 밝혔다.

김태린

이소희

류세비

김시아

이휘진

안인선

한편 단백질 헬스보충제 전문 기업 스포맥스에서 발행하는 ‘맥스큐’ 7월호는 6월 25일에 출간되며, 22일부터 예스24, 인터파크에서 예약 판매를 진행한다. 특별부록인 ‘2019 맥스큐 머슬퀸 캘린더’는 6월 22일~7월 23일 스포맥스 온라인 스토어를 비롯해 온라인 서점과 전국 중대형 서점에서 7월호 낱권 및 기존, 신규 정기구독자에게 무료 제공된다.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제공 | 맥스큐