피아니스트 손열음 '제62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예선 심사위원장 위촉
    • 입력2018-06-21 15:05
    • 수정2018-06-21 15: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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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평창대관령음악제 예술감독으로 활동하고 있는 피아니스트 손열음(32)이 유명 국제 피아노콩쿠르 ‘제62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예선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

20일 평창대관령음악제 사무국은 손열음이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 예선 심사위원장에 위촉됐다고 발표했다.

제62회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8월 22일부터 29일까지 예선을 열고 본선은 2019년 8월 20일부터 8월 30일까지 이탈리아에서 열린다.

‘부조니 국제 피아노 콩쿠르’는 세계적 피아니스트이자 작곡가 페루치오 부조니(1866~1924)를 기리기 위해 1949년 제정된 콩쿠르로 알프레드 브렌델, 마르타 아르헤리치 등이 배출됐다. 2015년 제60회 부조니 콩쿠르에서 피아니스트 문지영이 아시아인 최초로 우승을 차지한 바 있다.

손열음은 “역사와 전통이 있는 콩쿠르에 함께 하게 되어 영광이고 기쁘다”며 “새로운 음악가를 발굴하고 양성하는 역할에도 책임감을 느껴 앞으로 열심히 할 것”이라고 소감을 밝혔다.

국제 무대에서 피아니스트로 왕성히 활동하고 있는 손열음은 올해 3월 평창대관령음악제 제3대 예술감독에 위촉됐다. 예술감독으로서 참여하는 첫 음악제가 오는 7월 23일부터 8월 5일까지 강원도 평창군 대관령면 알펜시아 리조트 내 콘서트홀과 뮤직텐트를 비롯한 강원도 일대에서 펼쳐진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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