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모모랜드 낸시가 초록색으로 염색을 했음에도 인형 같은 미모를 뽐냈다.


최근 다수의 온라인 커뮤니티에는 낸시의 사진이 게재돼 화제를 모았다.


낸시는 모모랜드의 컴백을 앞두고 밝은 초록색으로 염색을 한 상황. 소화하기 힘든 파격적인 색깔이지만 찰떡같이 소화해 감탄을 안긴다. 흰 피부, 화려한 이목구비와 완벽하게 조화를 이룬 모습으로 오히려 물오른 비주얼을 과시했다.


이를 본 팬들은 낸시의 남다른 미모가 초록색 염색 머리도 완벽하게 소화했다는 반응을 보이고 있다. 낸시의 머리 스타일이 화제가 되면서 모모랜드의 컴백을 향한 궁금증과 기대감도 높아지고 있다.


한편, 모모랜드는 오는 26일 4집 미니앨범 '펀 투 더 월드(Fun to the World)'의 타이틀곡 '배앰(BAAM)'을 들고 돌아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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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모모랜드 공식 SNS, 온라인 커뮤니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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