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월드컵] FOX가 예상한 베스트 11…손흥민·황희찬 투톱에 이승우
    • 입력2018-06-14 11:26
    • 수정2018-06-14 11: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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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국 폭스(FOX) 스포츠가 2018 국제축구연맹(FIFA) 러시아월드컵 개막을 하루 앞둔 14일, 본선 32개 나라의 예상 베스트 11을 홈페이지에 공개했다.

 조별리그 1차전부터 가동할 각 팀의 포지션별 선발 선수를 뽑은 것으로 참고 자료다.

 폭스 스포츠는 태극전사 11명을 다음과 같이 선정했다.

 수문장으로 김승규(빗셀 고베)가 나서고, 김영권(광저우 에버그란데)·장현수(FC도쿄)·윤영선(성남)·박주호(울산)가 수비를 맡는다.

 주장 기성용(스완지시티), 정우영(빗셀 고베), 구자철(아우크스부르크), 이승우(베로나)가 중원을 누비고, 손흥민(토트넘)과 황희찬(잘츠부르크)이 투톱을 형성한다.

 이승우의 선발 기용을 예상하고 지난 12일 세네갈과의 평가전에서 경기 중 상대 선수의 팔꿈치에 맞아 이마를 다친 이용(전북) 대신 윤영선을 선발 출전 선수로 전망한 게 눈에 띈다.

 이마의 찢어진 부위 7㎝를 꿰맨 이용이 월드컵에 출전하는 데 지장은 없다.

 폭스 스포츠의 예상만으로는 우리나라 대표팀의 전형이 4-4-2일지, 3-5-2일지 알 수 없다는 분석도 나온다.

 또 이승우와 함께 좌우 날개로 입지를 굳힌 이재성(전북)이 선발 명단에서 빠진 것도 의아한 부분이다. 이재성은 왼발 프리킥 전담 키커이기도 하다.

(서울=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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