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김대령기자] 박신혜가 '숲속의 작은 집' 종영 소감을 전했다.


9일 오전 박신혜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고마워"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사진 속 박신혜는 tvN 예능 프로그램 '숲속의 작은 집'에서 피실험자로서 생활했던 제주도의 작은 집 앞에서 인증샷을 촬영하고 있다.


한편 지난 4월 6일 첫 방송된 tvN '숲속의 작은 집'은 오프 그리드(Off Grid)를 소재로 외딴 산속 아무도 살지 않는 곳에 들어가는 소지섭, 박신혜가 오프 그리드 하우스에서 지내는 모습을 리얼하게 그려낸 프로그램으로, 지난 8일 종영했다.


daeryeong@sportsseoul.com


사진ㅣ박신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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