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MBN '카트쇼2'에 출연한 방송인 김경화가 화제인 가운데 그의 일상 모습이 눈길을 사로잡는다.


김경화는 지난 5월 31일 '카트쇼2'에서 출산 이후 남편에게 상처받았던 기억을 떠올렸다. 그는 방송에서 둘째 출산 직후 남편에게 잠자리를 거부당했던 사연을 고백했다.


지난 2000년 MBC 공채 아나운서로 입사해 2002년 결혼한 김경화는 2015년 9월 퇴직해 현재 프리랜서 방송인으로 활동하고 있다.


김경화가 방송에서 출산 직후 슬펐던 사연을 고백했지만 그는 아름다움은 여전했다. 김경화는 다양하게 활동하는 일상 속에서 탄탄한 보디라인과 화사한 꽃 같은 미모를 유지했다.


아침에 일어나자마자 하는 눈바디


크레페 먹방 앞둔 김경화의 일상 속 보디라인


그냥 기분이 좋아~


오늘의 눈바디


열일 중 찍는 셀피


제 몸매 어때요?


purin@sportsseoul.com


사진 | 김경화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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