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생술집' 김연우X박정현X정엽X케이윌, 꿀성대 발라더의 루프톱 콘서트 '귀호강'(종합)
    • 입력2018-05-25 00:20
    • 수정2018-05-25 00: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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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 '인생술집'에서 꿀성대 발라더 김연우, 박정현, 정엽, 케이윌이 입담을 뽐냈다.

24일 방송된 tvN 예능 프로그램 '인생술집'에는 김연우, 박정현, 정엽, 케이윌이 출연했다.


이날 '인생술집'은 가수 정엽이 운영하는 이태원의 한 루프톱 카페에서 진행됐다. 그는 "(나만의) 아지트를 만들고 싶었는데, 이곳 전경에 반해서 오픈하게 됐다"고 밝혔다. 케이윌은 "아지트를 만들고 싶어서 건물을 세웠다는게 정말 멋있다"며 감탄했고, 장도연 역시 "처음 뵀는데 되게 부자처럼 보이신다"고 말해 폭소케 했다.


박정현은 주당이라는 소문에 대해 해명에 나섰다. 그는 "지인이 방송에 나와 제가 술을 잘 마신다고 말했는데 점점 와전이 되면서 어느새 주당이 돼있더라"면서 "실제 주량은 와인 한 병 정도다. 요즘은 한 병도 다 못 마신다"고 해명했다. 그러나 그는 쉬는시간 술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알콜학 개론' 강의를 펼쳐 웃음을 자아냈다.


박정현은 "과거 노래를 부르던 중 가사를 잊어버렸는데 관객석에서 떼창을 불러주셔서 감격했다"면서 "당시 정말 울컥해서 노래를 못 불렀다"고 말해 감동을 자아냈다. 케이윌은 "가수에게 가장 최고의 명예가 무대에서 노래를 부르지 않는 것"이라며 그의 말에 동의했다.


그러나 김연우는 "저는 절대 마이크를 관객에게 넘기지 않는다"라면서 "과거 떼창 때문에 제 목소리가 안들린 적이 있다. 그래서 기분이 안 좋았다"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그는 가장 기억에 남는 무대로 과거 악천후 속 펼쳤던 대학교 공연을 꼽았다. 그는 "당시 관계자 분께서 폭우 때문에 행사 진행이 어려울 것 같다고 했는데 관객 몇 분이 기다리고 계시더라. 심지어 여섯 곡을 불렀다"고 당시 상황을 설명했다.


네 사람은 유쾌한 입담과 함께 감미로운 노래와 연주를 들려줬다. 특히 김연우는 술을 마셨음에도 불구하고 '만약에 말야'를 완벽하게 소화해 놀라움을 안겼다.


한편 '인생술집'은 매주 목요일 오후 11시에 방송된다.


jeje@sportsseoul.com


사진 | tvN 방송화면 캡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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