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장연제 인턴기자] 배우 유진이 딸 로희의 근황을 전했다.


유진은 24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싱싱하고 달콤한 체리에 홀딱 반한 로희. 이런 맛 처음이야, 최고!"라는 내용의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체리를 먹고 있는 로희의 모습이 담겼다. 체리 맛에 깜짝 놀라 엄지 척을 하고 있는 그의 해맑은 미소가 시선을 사로잡는다.


한편 지난달 임신 4개월째라고 밝힌 유진은 올 하반기 둘째를 출산할 예정이다.


jeje@sportsseoul.com


사진 | 유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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