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정하은기자] 래퍼 로꼬가 초고속으로 열애설을 부인했다.


24일 한 매체는 로꼬가 비연예인인 미모의 재원과 3년째 연애 중이라고 보도했다. 해당 보도에 따르면 로꼬는 지인과의 자리에도 당당히 여자친구를 초대해 소개하는 등 열애 사실을 숨기지 않는다는 후문.


하지만 이에 대해 소속사 AOMG 측은 복수의 매체를 통해 "로꼬에 확인한 결과 일반인 여자친구와의 열애설은 사실무근"이라고 밝혔다.


한편, 로꼬는 지난달 종영한 KBS2 '건반 위의 하이에나'에서 마마무 화사에 대한 애정을 드러내며 화제를 모았다.


jayee212@sportsseoul.com


사진ㅣCJ E&M 제공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