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중화권 미녀 배우 안젤라 베이비가 출산 후에도 빼어난 동안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1989년생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2007년 영화 '경박한 일생'으로 데뷔한 후 아름다운 미모로 다양한 연기 활동을 펼쳤다. 지난 2015년에는 열 두살 연상의 배우 황효명과 결혼해 지난해 1월 홍콩에서 아들을 출산했다.






안젤라 베이비는 한 아이의 어머니가 된 이후에도 변함없는 미모를 자랑하고 있다. 마치 20대 여대생 같은 싱그러운 미모는 뭇 남성들의 눈길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안젤라 베이비는 지난 2014년부터 중국판 '런닝맨'의 멤버로 활약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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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 안젤라 베이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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