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피트니스 모델 서리나에 대한 네티즌의 관심이 뜨겁다.


서리나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 계정에 '아침 7시 운동하고 HSK 과외까지 끝!'이란 글과 함께 짧은 영상을 첨부했다.


공개된 영상 속 그는 타이트한 운동복을 입고 굴욕 없는 뒤태를 뽐냈다.


네티즌은 "아무나 소화할 수 없는 패션", "움직임 하나하나가 예쁘다"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서리나는 '2016 김준호 클래식' 피트니스 대회에 참가해 '참기름녀'로 화제를 모은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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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l 서리나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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