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국악 소녀' 송소희가 어린 시절 귀엽고 예쁜 외모 그대로 성장한 모습에, 이른바 '정변의 정석'으로 불리며 눈길을 끌고 있다.


최근 여러 온라인 커뮤니티에서는 송소희의 미모가 화제로 떠올랐다.


'국악 신동'으로 불리며 깜찍한 모습으로 사랑받던 송소희. 시간이 흘러 어느덧 올해 나이 21세가 된 그가 이젠 한층 성숙해진 모습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풍기고 있다.


송소희의 일상 사진을 살펴보면 작은 얼굴과 오목조목한 이목구비로 인형 같은 비주얼을 뽐내고 있다. 특히 젖살이 빠져 눈에 띄게 예뻐진 미모가 돋보인다.


한편, 송소희는 지난 2008년 12세 때 KBS1 '전국노래자랑'에 깜찍한 모습으로 등장해 깊은 인상을 남겼고, 그해 열린 연말 결선에서 대상을 차지하며 이름을 널리 알렸다. 현재 학업과 방송일을 병행 중이다.


news@sportsseoul.com


사진ㅣ송소희 SNS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