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S이슈] '데뷔 10주년·4인조 컴백' 샤이니, 또 다른 비상을 기대해
    • 입력2018-05-16 10:28
    • 수정2018-05-16 13: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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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그룹 샤이니가 정규 6집 앨범을 들고 팬들 곁으로 돌아온다. 이번 컴백은 공식적으로 4인조로 활동하는 첫걸음인데다, 샤이니가 데뷔 10주년을 맞는 시점에 발매하는 앨범이라는 점에서 특별하게 다가온다.


16일 샤이니 측은 공식 SNS를 통해 정규 6집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The Story of Light)' 발매 날짜와 향후 일정을 공개했다.


해당 공지에 따르면 샤이니는 오는 28일 오후 6시 각종 음악 사이트를 통해 공개되는 '더 스토리 오브 라이트 에피소드 1 (The Story of Light EP.1)'을 시작으로 6월 11일 EP.2, 6월 25일 EP.3까지 각기 다른 신곡이 5곡씩 채워진 3개 앨범을 순차 공개한다.

이번 앨범은 그 어느 때보다 샤이니에게 남다른 의미를 지닐 것으로 보인다. 먼저, 지난 2008년 5월 '누난 너무 예뻐'를 발표, 가요계에 화려하게 등장한 샤이니는 어느덧 데뷔 10주년에 다다른 베테랑 아이돌 그룹이 됐다. 그동안 '산소 같은 너', '줄리엣', '링딩동', '루시퍼', '뷰(View)' 등 샤이니만의 색깔이 담긴 트렌디한 곡을 꾸준히 히트시키고 사랑받아온 만큼, 베일에 싸여진 새 앨범에 기대를 모으게 한다.


무엇보다 신보는 각 앨범의 타이틀곡으로 릴레이 활동을 펼칠 예정이라고 밝혀 궁금증을 자아냈다. 트리플 타이틀곡이 각기 어떤 색깔을 띨지 이 또한 관심이 쏠리는 바다.


이번 정규 6집은 2016년 10월 발표한 '원 오브 원(1 of 1)' 이후 약 1년 8개월 만에 발표하는 앨범이다. 그 공백기에 샤이니는 몇 차례 아픔을 겪었다.


먼저 온유가 강제 추행 혐의를 받으며 논란의 중심에 섰다. 이후 활동을 중단했던 온유는 지난 4월 무혐의 처분을 받으며 억울함을 풀었다. 더불어 지난해 12월 샤이니 멤버들은 종현을 먼저 떠나보내야 했다. 종현의 빈자리가 형용할 수 없을 만큼 아팠을 테지만, 지난 2월 일본 오사카 쿄세라 돔에서 개최한 콘서트에서 멤버들은 의연한 모습으로 무대를 꾸며 팬들을 열광하게 했다.


당시 샤이니 멤버들은 종현을 추억하며 "종현을 마음에 영원히 새기고 싶다. 샤이니는 영원히 5명이다. 우리는 더 끈끈해졌다"며 진심을 전하기도 했다.


비온 뒤 땅이 굳는다고 했다. 괴로운 나날들을 겪었지만 멤버들은 오히려 성숙해진 모습으로 끈끈한 팀워크를 보였다. 27일 열리는 데뷔 10주년 기념 팬미팅을 시작으로 다시 날개를 펼칠 샤이니의 미래가 밝게 더욱 빛나길 기대해본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SM엔터테인먼트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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