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태용호 최선참' 이근호 "K리거 대표하는 마음으로"
    • 입력2018-05-16 08:35
    • 수정2018-05-16 10: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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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근호
강원FC 이근호가 지난 3월11일 서울월드컵경기장에서 열린 2018 K리그1 FC서울과 경기에서 슛을 시도한 뒤 바라보고 있다.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김용일기자]“대표팀에 포함되지 않은 K리거를 대표하는 마음으로….”

‘신태용호’ 맏형으로 거듭난 이근호(33·강원FC)가 다부진 각오를 밝혔다. 2018 러시아 월드컵 본선 최종 소집 명단 28인에 포함된 이근호는 강원 구단을 통해 “대표 선수라는 자리는 언제나 막중한 책임감이 따른다”며 “대표팀에 포함되지 못한 모든 K리그의 선수를 대표하는 자리이기도 하다. 어느 때보다 열심히 뛰어야 된다고 생각하고 각오를 단단히 하고 있다”고 말했다.

염기훈의 부상 이탈로 그는 대표팀 최선참이 됐다. 2010년 남아공 월드컵을 앞두고 컨디션 저하로 최종 엔트리 승선에 실패한 그는 4년 전 브라질 월드컵에서는 본선 무대를 밟았다. 러시아와 조별리그 첫 경기에서 월드컵 데뷔골에 성공하면서 포효했다. 이번엔 당시 이루지 못한 조별리그 통과에 힘을 보태겠다는 각오다. 그는 “항상 마지막이라는 생각으로 온 힘을 다해 뛸 생각”이라며 “본선에서 좋은 성적을 거둘 수 있도록 동료와 노력하겠다. 국민 여러분께서 월드컵이 얼마 남지 않았으니 많은 응원 부탁한다”고 했다.
kyi0486@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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