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장성우...러프, 고의가 아냐~

삼성 러프가 8일 수원 KT전 3회 타석에서 몸에 맞은 공으로 괴로워하자 포수 장성우가 엉덩이를 토닥토닥. . 2018. 5. 8 수원 |배우근기자 kenny@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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