겜브릿지 '애프터 데이즈', 유니티로 제작된 올해 최고의 게임 영예
    • 입력2018-05-04 17:05
    • 수정2018-05-04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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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나이트 서울 2018 현장에서 진행된 MWU 어워즈 시상식에서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가 우승을 차지한 가운데 도민석(오른쪽) 겜브릿지 대표가 김인숙(왼쪽) 유니티코리아 대표로부터 상패를 받고 있다.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유니티 코리아(대표 김인숙)가 지난 3일 개발자 컨퍼런스인 ‘유나이트 서울 2018’(UNITE SEOUL 2018) 현장에서 ‘메이드 위드 유니티 코리아 어워즈 2018’(이하 MWU 코리아 어워즈) 네트워킹 파티에서 시상식을 진행하며 우승작 및 부문별 인기 작품을 발표했다.

MWU 코리아 어워즈는 유니티 코리아가 국내 개발자 지원을 위해 지난해부터 진행한 시상식이다. 유니티로 제작된 부문별 우수 작품들을 선정하고 공개 투표를 통해 최고 인기작들을 시상한다. 지난 2월 12일부터 약 5주의 참가 기간 동안 209건의 작품이 출품됐다.

영예의 우승은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에게 돌아갔다. 해당 작품은 총 투표수 1만5349표 중 최다 득표를 얻어 최고상인 플래티넘상을 수상했다. 애프터 데이즈는 2015년 4월 발생한 네팔 지진 후 그곳에서 삶을 이어가야만 했던 시골 마을 커피 농부들의 이야기를 다룬 모바일 2D 어드벤처 게임이다. 매출 일부를 네팔 지진 피해 복구에 전달한 사회공헌 프로젝트 게임이기도 하다.

득표수 2위 골드상은 ㈜엔랩소프트의 ‘AGE OF 2048’이, 3위인 실버상은 제이에스씨㈜의 ‘카봇과 함께 떠나는 VR 수술실 탐험’이 각각 차지했다.

이용자들의 공개 투표로 선정된 총 9개 부문의 분야별 네티즌 인기작도 공개됐다.

버프스튜디오의 ‘마이 오아시스’(베스트 그래픽), SANBAE의 ‘로스트 케이브’ (베스트 기대작), 유티플러스 인터랙티브의 ‘DOJAGI: The Korean Pottery’(베스트 혁신), 케이트 테라피의 ‘Air Surfer’(베스트 XR), ㈜엔랩소프트의 ‘AGE OF 2048’(베스트 애즈), 자라나는 씨앗㈜의 ‘지킬 앤 하이드’(베스트 인디), DimArea Games의 ‘뷰포트’(베스트 학생), 겜브릿지의 ‘애프터 데이즈’(베스트 임팩트), 오빌리크 라인의 ‘Mad Runner’(베스트 에셋 활용)가 각각 뽑혔다. 또한 각 분야별 인기작 9개에 대한 트로피도 수여됐다.

별도 심사단의 심사를 거쳐 선정되는 특별상의 주인공들도 발표됐다. 유니티 심사단 평가를 통해 선정된 Unity Prize는 지원이네 오락실의 ‘트릭아트 던전’이, 유니티 코리아의 공인 전문가 그룹인 유니티 마스터즈가 선정하는 Unity Masters Prize에는 어썸피그의 ‘Maze : Shadow of Light’가, 센트럴 투자 파트너스가 선정하는 특별상 VC Prize는 EOAG의 ‘얼음땡 온라인’이 선정됐다.

김인숙 유니티 코리아 대표는 “올해도 유니티 기반의 우수한 콘텐츠들이 쏟아져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며 “유니티는 향후에도 국내 개발자들을 적극 지원하며 성공을 도와줄 수 있는 다양한 이벤트를 꾸준히 개최할 것”이라고 말했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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