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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후보들이 레드카펫에서 런웨이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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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명동 한복판이 후끈 달아 올랐다.
1일 서울 중구 명동에서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 후보들과 세계적인 피트니스 단체인 ICN의 한국지부 선수들이 콜라보레이션 공연을 가졌다.
두 팀은 명동 한복판에 펼쳐진 180m에 달하는 세계최장의 레드카펫에서 패션쇼를 비롯해서 다양한 공연을 펼쳐 노동자의 날을 맞아 명동을 찾은 수많은 시민들과 관광객들을 즐겁게 했다.
모델 출신들이 많은 슈퍼탤런트 후보들은 자신들의 장점을 살려 런웨이를 완벽하게 소화했다.
시민들도 탁 트인 공간에서 8등신의 미녀들의 워킹에 박수갈채를 보내며 환호했다.
완벽한 몸짱의 매력을 보여준 ICN 소속 모델들과 선수들도 완벽한 근육과 운동으로 다져진 환상의 라인으로 시민들을 감탄케 했다.
한편 오는 11일 인천에서 결선을 벌일 예정인 ’슈퍼탤런트 오브 더 월드 2018 시즌 10 월드 파이널‘는 전세계 미녀 탤런트들의 재능을 선발하는 대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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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영국의 클로에 베이치가 공연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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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소속의 양세아(왼쪽) 선수가 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아제르바이잔의 나민 사파로바와 포토타임을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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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한 후보가 공연을 펼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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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베네주엘라의 마리아 로라가 자국의 전통 무용을 선보이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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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베네주엘라의 마리아 로라가 런웨이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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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소속 선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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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소속 선수들이 화려한 퍼포먼스를 실시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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슈퍼탤런트 대회에 참가한 후보들이 레드카펫에서 런웨이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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ICN 소속의 최소현이 런웨이를 소화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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