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디치과, 덴탈버스 타고 '안양의 집' 보육원에 나눔진료
    • 입력2018-04-24 09:34
    • 수정2018-04-24 09: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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의료진 및 안양의 집 관계자 기념촬영
왼쪽부터 진세식 유디치과협회장, 김숙자 간호사, 사지숙 안양의 집 상임이사, 이정혜 안양의 집 원장, 박동훈 목포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박대윤 유디목동파리공원치과의원 대표원장이 유디덴탈버스 앞에서 기념촬영하는 모습.  제공 | 유디치과
[스포츠서울 최신혜기자] 유디치과는 지난 21일 오전 9시 경기도 안양시에 위치한 설원복지재단 ‘안양의 집’ 보육원에서 아동·청소년 80여명을 대상으로 ‘찾아가는 나눔진료 희망치아건강’ 행사를 진행했다고 24일 밝혔다.

유디치과의 희망치아건강사업은 유디치과가 지속적으로 진행해온 ‘유디케어캠페인’의 일환으로 의료소외계층, 저소득층 등 의료복지혜택의 사각지대에 있는 사람들을 직접 찾아가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시작된 사회공헌사업이다.

기존에는 치과장비의 이동에 어려움이 있어서 간단한 구강검진 및 교육에 그쳤지만 유디덴탈버스를 운영하면서 검진 후 치과치료까지 가능해졌다. 유디덴탈버스는 스케일링과 발치, 신경치료, 충치치료 등 전문적인 치과진료가 가능하도록 다양한 장비가 마련된 유니트체어 2석과 거동이 불편한 환자들이 버스에 오를 수 있는 휠체어리프트 등 최신 치과 의료장비를 탑재했다.

행사에는 진세식 유디치과 협회장과 박동훈 목포 유디치과의원 대표원장, 박대윤 유디목동파리공원치과의원 대표원장 및 봉사자 10여명이 참여했다. 의료진은 보육원 아이들의 구강건강상태를 확인하고 충치예방과 치아관리에 대한 구강건강교육을 진행했다. 검진을 받은 80여명의 대상자 중 구강상태가 좋지 않은 7명의 아이들은 유디덴탈버스에서 스케일링 치료를 받거나 충치가 발생한 부분을 깎아내고 레진치료를 진행했다. 이밖에도 평상시에 올바른 치아관리를 할 수 있도록 100여개의 구강위생용품과 관리지침서를 증정했다.

진세식 협회장은 “안양의 집을 작년에 이어 올해도 방문해 아이들의 구강상태를 확인해 보니, 대체적으로 지난해보다 치아건강이 좋아졌다”며 “앞으로도 유디치과는 의료 접근성이 여의치 않은 보육원 아이들에게 보다 전문적이고 세밀한 의료서비스를 제공하기 위해 노력할 것”이라고 말했다.
ssin@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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