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박준범 인턴기자] 그룹 ​​여자친구가 화보를 통해 색다른 매력을 공개했다.


여자친구는 23일 공개된 패션 매거진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 호와의 화보를 통해 6인 6색의 매력을 뽐냈다.


공개된 화보에서 여자친구는 여섯 멤버의 개성을 아낌없이 드러냈다. 모던한 콘셉트의 흑백사진으로 경쾌하고 에너지가 넘치는 기존 모습과는 사뭇 다른 분위기를 선보였다. 촬영 현장에서 멤버들은 유쾌한 평소 모습을 보여 현장 분위기를 화기애애하게 만들었다는 후문.


이어진 인터뷰에서는 4년 전 데뷔 시점과 현재를 비교하며 달라진 점과 현재 가진 고민에 대해 솔직히 털어놨다. 여자친구는 7개월간의 휴식 기간을 마치고 컴백을 앞두고 있다.


한편, 여자친구의 화보와 인터뷰 전문은 '아레나 옴므 플러스' 5월 호에서 공개된다.


beom2@sportsseoul.com


사진 l '아레나 옴므 플러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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