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이완 맥그리거의 딸 클라라 맥그리거가 성인 잡지인 '플레이보이'와 촬영한 사진을 게재해 눈길을 끌고 있다.


22일(한국 시간) 최근 클라라 맥그리거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두 장의 사진을 게재하며 '플레이보이(Playboy)'라는 해시태그를 덧붙였다. 앞서 '플레이보이'의 공식 SNS에도 그의 사진이 동일하게 게재돼 궁금증을 안겼다.


공개된 사진 속 클라라 맥그리거는 상의를 탈의한 듯한 모습으로 시선을 끌었다. 그런 가운데 카메라를 그윽한 눈빛으로 응시해 묘한 분위기를 더했다.


그는 평소에도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볼륨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끌고 있다. 아버지 이완 맥그리거를 닮은 남다른 비주얼도 돋보인다.


한편, 클라라 맥그리거는 모델로 활동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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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클라라 맥그리거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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