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베스티 출신 유지의 근황이 화제다.


유지는 최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뮤지컬 '노트르담 드 파리 - 한국어버전 10주년'에 에스메랄다 역으로 출연한다고 밝혔다.


이와 함께 베스티를 탈퇴한 후 그의 근황이 다시 한 번 팬들의 이목을 사로잡고 있다.


한편, 지난해 9월 다혜와 함께 소속사와 전속계약을 해지하고 베스티를 탈퇴한 유지는 같은 해 10월 tvN 드라마 '이번 생은 처음이라'의 OST에 참여하며 첫 홀로서기 행보를 시작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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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유지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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