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소찾은 김경문 감독, 선수들에게 박수까지[포토]

NC 3번 나성범이 17일 넥센히어로즈와 NC 다이노스의 고척스카이돔 경기 11회초 좌중월1점홈런을 터트리며 3-2 연장전 승리를 장식한 NC. 9연패에서 종지부를 찍은 김경문 감독이 경기를 마친후 코치들과 함께 선수들에 박수를 보내고 있다.2018.04.17.

고척 | 강영조기자kanjo@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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