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용수기자]배우 한예슬이 날이 지날수록 더해가는 미모를 뽑내고 있다.


한예슬은 16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2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에는 막 밀어난 듯 헝클어진 헤어스타일에도 불구하고 아름다운 미모를 발산했다.


1981년생인 한예슬은 나이를 잊은 듯 만개한 미모로 뭇남성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한편, 한예슬은 지난해 11월 종영한 MBC 드라마 '20세기 소년소녀'에서 주인공 사진진 역을 맡아 시청자들에게 사랑받았다.


purin@sportsseoul.com


사진 | 한예슬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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