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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세계적인 종합격투기 UFC에서 옥타곤 걸로 활동하고 있는 아리아니 셀레스티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육감적인 사진을 게시하며 근황을 알렸다.

최근 UFC에서 레슬링 단체인 WWE로 전향한 ‘격투기의 여제’ 론다 로우지는 자신의 소셜미디어에 “옥타곤걸이 케이지를 몇번 돌고 받는 수입이 너무 크다. 파이터 보다 많이 번다는 것이 이해할 수 없다”라며 아리아니 셀레스티를 겨냥했다.

셀레스티의 연봉은 2만 달러(한화 2500여 만원)정도로 일반의 예상보다는 크진 않지만 옥타곤걸의 인기를 기반으로 방송과 광고촬영 등 다양한 활동을 벌여 큰 수입을 벌어들이는 것으로 알려졌다.

론다 로우지는 이전에도 셀레스티에게 ‘케이지에 한번 붙어 보자’며 시샘어린 도발을 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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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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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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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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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리아니 셀레스티.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아리아니 셀레스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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