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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헐리. 사진출처 | 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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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이주상기자] 슈퍼모델 출신의 엘리자베스 헐리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섹시만점의 비키니 사진을 게시했다. 53세의 나이라고는 도저히 믿기지 않는 몸매를 과시한 엘리자베스 헐리는 토플리스 차림으로 일광욕을 즐기는 사진을 비롯해서 요가하는 모습 등 다양한 사진을 올려 팬들의 뜨거운 반응을 얻었다.
팬들은 “당신이 숨기고 있는 젊음의 샘은 어디에 있나요? 당신은 너무 멋져 보여요”, “엘리자베스에게 축복이 있기를!”, “내가 본 가장 아름다운 여성들 중 한명. 당신이 무엇을 하든, 지지하겠어!”, “제발, 당신이 나를 죽이고 있어요!” 등 다양한 멘트로 그녀를 응원했다.
영국을 대표하는 배우 휴 그랜트와 동거하기도 한 엘리자베스 헐리는 영화 ‘오스틴 파워: 제로’와 ‘일곱가지 유혹’에 출연하며 배우로 활동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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엘리자베스 헐리. 사진출처 | 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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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ainbow@sportsseoul.com 사진출처 | 엘리자베스 헐리 인스타그램