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양민희기자] "'간고등어 코치'를 기억하나요?"


과거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일요일 일요일 밤에' 코너 '차승원의 헬스클럽'에 출연했던 트레이너 최성조(40)가 그 주인공인데요.


간이 짭짤하게 밴 고등어처럼 '맛있는 몸매'를 지녔다고 해서 붙여진 당시의 별명이 이름보다 더 유명해졌다는 그.


전지현, 고수 등 톱스타들이 즐겨 다녔던 헬스클럽에서 경력을 쌓아 트레이너로 인기를 끈 최성조는 예능과 연기 활동도 병행하며 각종 CF계 러브콜로 그간 바쁜 일상을 보냈다고 합니다.


헬스, 예능, 연기 삼박자를 모두 잡은 최성조를 서울 강남구 역삼동의 '라티오핏' 피트니스센터에서 만나 근황을 들어봤습니다.


① '어깨 깡패' 만드는 덤벨 운동법





② 내 뱃살 속 숨어있는 王자 만들기





③ 하체 튼튼! 맨몸으로 따라하기





ymh1846@sportsseoul.com


영상│박경호 기자 park5544@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