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모델 알레한드라 길망이 사진을 공개했다.


알레한드라 길망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한 장의 사진을 공개했다.


사진 속 알레한드라 길망은 바다를 배경으로 드러낸 가슴을 두 팔로 가리며 포즈를 취하고 있는 모습이다.


특히 가려도 가려지지 않는 그녀의 풍만한 가슴은 지켜보는 팬들의 마음을 설레게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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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 ㅣ 알레한드라 길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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