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간의 다면성 다룬 극단 이야기가 연극 '에라, 모르겠다'
    • 입력2018-03-30 17:37
    • 수정2018-03-30 17: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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연극_에라, 모르겠다
[스포츠서울 김효원기자]창작공연단체 극단 이야기가가 신작 연극 ‘에라, 모르겠다’를 오는 4월 4일 부터 15일까지 서울 대학로 선돌극장에서 공연한다.

극단 이야기가가 제작하고 서울문화재단, 선돌극장이 후원하는 이 연극은 2017년 서울문화재단 청년예술인 창작지원사업 ‘최초예술지원’으로 제작됐다.

연극 ‘에라, 모르겠다’는 긍정과 부정, 혹은 희망과 좌절이라는, 인간의 양면성을 조명한다. 배우 송준석, 조부현, 이후성, 안상완, 민윤영, 조진호, 최민규 등이 무대에 선다.

먼지 쌓인 공사장에 첫 출근한 주인공 부현(조부현 분)이 공사장의 분주한 일상에 적응하기 위해 애쓰는 가운데 정체모를 한 사내가 떨어지면서 벌어지는 소동을 다룬다.

극작과 연출을 맡은 최재성은 “세상은 늘 불가피했으며, 철저하게 어쩔 수 없었기 때문이라는 다소 불편한 정의에서 출발한 작품이다”며 “이번 작품이 관객들에게 어떠한 의미로 다가갈지 무대를 통해 찾아보고 싶다. 많은 관심과 기대 부탁드린다”고 밝혔다.

연출, 작가, 배우 등 젊은 연극인들이 힘을 모은 창작공연단체 극단 이야기가의 연극 ‘에라, 모르겠다’는 오는 4월 2일부터 티켓 예매사이트 인터파크 티켓을 통해 사전예매할 수 있다.


eggroll@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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