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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신혜연기자] 배우 오윤아가 완벽한 몸매를 과시해 눈길을 사로잡았다.

오윤아는 22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아효 허리야”라는 글과 함께 광고 촬영장에서 찍은 사진을 올렸다.

사진 속 오윤아는 골드 빛의 드레스를의 입고 8등신 몸매를 자랑했다. 달라붙는 트레이닝복과 미니 원피스 사이로 굴곡진 S라인이 그대로 드러났다.

또한 섹시한 미모도 눈에 들어왔다. 스튜디오에서 찍은 무보정 컷임에도 굴욕 없는 모습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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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오윤아는 MBN 드라마 ‘연남동539’에서 윤이나 역을 맡아 열연을 펼치고 있다.

heilie@sportsseoul.com

사진ㅣ 오윤아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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