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가수 겸 배우 한선화가 무결점 각선미를 뽐냈다.


17일 한선화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원피스를 입은 모습의 사진을 여러 장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한선화는 체크 패턴으로 이뤄진 원피스를 입고 거울 앞에서 셀피를 선보였다. 완벽한 보디라인과 남다른 비율이 보는 이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특히 한선화의 물오른 청순한 미모가 돋보인다.


이에 많은 네티즌들은 "더 예뻐진 것 같아요", "화보 같아요", "예쁘게 입고 어디 가세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한선화는 드라마 '데릴남편 오작두'에서 장은조 역으로 분하고 있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한선화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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