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뉴질랜드의 댄서 브렌던 콜이 부적절한 행동으로 눈총을 받고 있다.


15일(현지시간) 영국 언론 미러는 영국 BBC의 인기 댄스 경연 프로그램 '스트릭틀리 컴 댄싱'에 출연한 스타 댄서인 콜과 미녀 골퍼 캘리 부스가 함께 찍은 사진과 함께 이에 얽힌 이야기를 보도했다.


보도에 따르면 콜은 아내가 아들 단테를 출산한 지 얼마 되지 않아 파티에 참석해 미녀 골퍼 캘리 부스와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콜은 부스와 지난 2012년 사교 댄스 강습으로 인연을 맺은 바 있다.



한편, 지난 2009년 17세의 나이로 당시 최연소 PGA 여자 유러피언 투어 참가 기록을을 세웠던 캘리 부스는 운동으로 다져진 탄탄한 몸매와 아름다운 외모 등으로 많은 팬을 거느리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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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캘리 부스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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