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박하선이 여전히 아름다운 미모를 뽐냈다.


14일 박하선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오랜만에 가족 #나들이"라는 글과 함께 여러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박하선은 핑크빛 아우터를 입은 모습으로 여성스러운 매력을 과시하고 있다. 특히 긴 머리를 넘기며 청순한 분위기를 가득 자아냈다. 또 화장기가 거의 없는 모습이지만 화려한 미모를 뽐내 시선을 끌었다.


한편, 박하선은 지난해 1월 류수영과 결혼했고 그해 8월 첫 딸을 품에 안았다. 현재 육아에 전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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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박하선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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