젊은 층 발병 증가 허리디스크, 효과적인 치료법은?
    • 입력2018-03-13 16:55
    • 수정2018-03-13 1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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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김수지기자]척추 질환 중 하나인 허리디스크는 주로 중장년층 노화에 따라 발병하는 퇴행성 질환의 일종으로 여겨진다. 하지만 최근 잘못된 자세나 스마트폰, PC 사용 증가로  젊은 층에서 허리디스크 환자들이 증가하고 있어 나이와 상관없이 허리 건강에 주의를 기울일 것이 강조되고 있다.

특히 오랜 시간 앉아서 업무를 보는 사무직 직장인은 누구나 가벼운 허리통증을 호소할 정도다. 하지만 업무에 치이는 직장인들은 허리통증이 나타나도 충분한 휴식을 취하기 어렵고, 허리디스크인 경우에도 치료 시간을 내기 어려워 증상을 악화시키는 경우가 흔하다.


하지만 허리디스크는 근본적인 원인 파악이 제대로 이루어지지 않을 시 재발의 위험성이 증가하고, 치료를 받는 당시에는 호전되는 듯하다가도 통증이 발생하거나 더 심해지기도 한다. 특히 이때 스테로이드나 진통제, 마취제를 이용해 치료를 실시할 경우 근본 치료가 아닌 일시적으로 통증만 완화해 재발이 더욱 빈번하기도 하다.


이에 최근에는 치료 시간을 내기 어려운 직장인들도 보다 간편하고 효과적으로 허리디스크 치료가 가능한 ‘프롤로 테라피’를 선호하고 있다. 프롤로 테라피란 근육과 인대를 강화시켜주는 주사로 연어 태반에서 발견된 신재생 물질을 기반으로, DNA 수준에서 조직을 재생시켜주는 치료 방법이다.


또한, 섬유모세포를 자극해 손상된 힘줄과 근육, 인대, 연골의 세포재생에 좋은 효능을 보이며 세포재생 단계부터 관여하므로 디스크 치료 외에도 목 관절 치료와 무릎 관절 치료, 오십견 등에도 가시적인 재생 효과를 나타낸다.


이에 인천 청라국제병원 정세진 원장은 “허리디스크를 앓고 있지만, 시간이 없어 치료 시기를 놓치는 직장인들이 많아 365일 24시간 진료를 진행하고 있다”며 “DNA 프롤로 인대 강화 주사는 대다수의 척추, 관절 질환에 적용해 좋은 치료 효과를 보이지만 이는 단순한 주사 치료라는 인식 대신 질병의 원인을 해결한다는 근본 치료의 개념으로 접근해야 하며, 이를 위해서는 해부학적 소견에 능통한 전문의에게 진료를 받는 것이 좋다”고 조언했다.


sjsj1129@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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