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불의의 부상' 손주인, 재검 소견…목요일 재검 예정
    • 입력2018-03-13 16:23
    • 수정2018-03-13 16: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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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포토] 수비 중 부상 손주인
13일 수원kt위즈파크에서 프로야구 KBO리그 시범경기 kt 위즈와 삼성 라이온즈의 경기가 열렸다. 삼성 2루수 손주인이 3회말 상대 정현의 타구를 잡기위해 수비하던 중 이선곤과 부딪힌 후 앰블런스에 타고 있다.2018. 3. 13수원 | 최승섭기자 thunder@sportsseoul.com

[수원=스포츠서울 서장원기자] 시범경기 개막 전에서 부상으로 병원에 이송된 삼성 손주인이 재검 소견을 받았다.

손주인은 13일 수원 kt위즈파크에서 열린 kt와 시범경기 개막전에 9번타자 2루수로 선발 출전했다. 2회초 첫 타석에서 안타를 때려냈고, 수비에서도 안정적인 모습을 보였지만 4회말 수비에서 kt 정현의 타구를 쫓아가다가 우익수 이성곤과 충돌해 그라운드에 쓰러졌다. 왼쪽 무릎에 고통을 호소한 손주인은 엠블런스를 타고 인근 병원으로 이송됐다.

경기 후 삼성 관계자는 “손주인이 병원에서 왼쪽 무릎 MRI 촬영을 했는데, 재검이 필요하다는 소견이 나왔다. 일단 상황을 지켜본 후 목요일 쯤에 재검을 받을 예정이다”라고 상태를 밝혔다.

손주인은 지난 2차 드래프트에서 LG를 떠나 친정팀 삼성으로 복귀했다. 공격과 수비에서 핵심적인 역할을 수행할 것으로 기대를 모았지만 시범경기 첫 날부터 불의의 부상을 당했다. 삼성은 이번주 재검에서 부상 부위에 별다른 이상이 없길 바라는 수 밖에 없다.
superpower@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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