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그룹 소녀시대 리더 태연의 동안 비주얼이 연일 화제다.


1989년 3월 9일에 태어난 태연은 9일 30번째 생일을 맞았다. 이와 함께 나이가 믿기지 않을 만큼 어려 보이는 외모가 눈길을 끌고 있다.


태연은 데뷔 12년 차에 접어들었지만 여전히 소녀시대 초창기 모습을 자랑하며 팬들 사이에서 '뱀파이어 미모'로 불리고 있다.


지난달 27일 태연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사진을 한 장 게시했다. 같은 소속사 그룹 샤이니의 응원 굿즈인 민트색 응원 팔찌를 든 태연은 앙증맞은 포즈로 등장했다.


태연은 응원 굿즈와 견주어도 될 정도로 작은 얼굴과 함께 완벽한 브이 라인 턱 선을 자랑했다.


특히 귀여운 표정과 똘망똘망한 눈망울의 태연은 20세라고 해도 믿을 수 있을 정도의 동안 비주얼을 자랑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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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태연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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