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조재현 성추행 폭로' 최율, 가족과 보낸 힐링 시간 "아프지 말고"
    • 입력2018-03-09 07:13
    • 수정2018-03-09 09: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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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포츠서울 권준영기자] 배우 최율이 조재현의 성추행 사실을 폭로한 후 첫 근황을 알려 이목을 끈다.

최율은 7일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사막에서 목이 말라 생수 시켰더니 바로 배달해줌. 요즘 사막 좋아졌네 #mũiné #무이네사막 #화이트샌듄 #무이네지프투어 #sunset #패밀리그램 #가족 #사랑해 #행복하자 #아프지 말고"라는 글과 함께 한 장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에는 최율이 사막에서 남편과 입맞춤을 하는 모습이 담겼다. 부부 사이에 있는 두 아들들도 옷을 맞춰 입고 뽀뽀를 하고 있어 귀여움을 자아낸다.


앞서 지난달 23일 최율은 이날 자신의 SNS를 통해 조재현의 인물정보 캡처화면을 게재하며 "내가 너 언제 터지나 기다렸지. 생각보다 빨리 올 게 왔군. 이제 겨우 시작. 더 많은 쓰레기들이 남았다. 내가 잃을 게 많아서 많은 말은 못하지만 변태 XX들 다 없어지는 그 날까지 #미투(Me too) #위드유(With you)"라고 전했다.


앞서 소위 '찌라시' 등을 통해 조재현의 성추행 의혹이 제기되기도 했으나, 직접적으로 실명을 거론한 것은 최율이 처음이다. 최율은 논란을 의식한 듯 해당 게시물을 바로 삭제했다.


최율의 폭로로 인해 포털 사이트 실시간 검색어에 오르면서 '조재현 성추행 의혹'이 화제의 중심에 섰다. 최율은 많은 네티즌들의 관심이 쏠린 것에 대한 부담감을 느껴 해당 게시물을 삭제한 것으로 보인다.


조재현의 소속사 측 관계자는 이날 다수의 언론을 통해 "확인이 필요하다"는 입장을 밝힌 상태이다. 오늘(24일) 중으로 공식 입장을 표명할 계획이다.


한편, 서울예술대학에서 영화를 전공한 배우 최율은 2002년 드라마 '매직키드 마수리'로 데뷔했다. 이후 '해를 품은 달', '불굴의 며느리', '카인과 아벨', 연극 '병사와 수녀' 등에 출연했다. 2013년 5월 농구선수 출신 정휘량과 결혼했다.


kjy@sportsseoul.com


사진|최율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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