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이게은기자] 배우 강소라가 화보 같은 일상 사진을 공개했다.


8일 오후 강소라는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빛의 마법 #금손의 만남"이라는 글과 함께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 속 강소라는 눈을 감기도 하고 아련한 표정도 지으며 내추럴한 분위기를 연출했다. 무엇보다 초근접 사진임에도 우월한 미모를 과시해 눈길을 끌었다. 무결점 피부와 화려한 이목구비가 더욱 돋보였다.


이를 본 팬들은 "고급스러운 분위기네요", "미모가 눈부셔요", "뭘 해도 예뻐요" 등 다양한 반응을 보였다.


한편, 강소라는 최근 판타지 로맨스 드라마 '계룡선녀전' 출연을 확정 지었다. 윤현민과 호흡을 맞출 예정이다.


eun5468@sportsseoul.com


사진ㅣ강소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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