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단발 여신'으로 불리는 중국의 인기 걸그룹 SNH48 멤버 쉬쟈치가 블루 컬러 단발머리로 변신했다.


최근 온라인 커뮤니티를 통해 중국에서 그룹 SNH48로 활동하고 있는 아이돌 쉬쟈치가 '단발 여신'으로 불리며 화제를 모은 바 있다.


1995년 8월생으로 올해 22세인 쉬쟈치는 빼어난 미모와 늘씬한 몸매로 중국뿐 아니라 국내에서도 인기몰이 중이다.


최근에는 웨이보를 통해 블루 컬러로 변신한 모습을 공개해 눈길을 끌었다. 사진에서 쉬쟈치는 스트레이트 똑단발로 자른 뒤 블루 컬러를 넣어 신비로운 분위기를 연출했다. 차도녀처럼 청순하면서도 시크한 매력이 돋보인다.


특히 블루 헤어와 블루 재킷으로 멋을 내고 공항 패션을 선보이기도 했다. 블루 단발머리도 찰떡같이 소화하는 그의 아름다운 미모는 팬들은 뜨거운 반응을 보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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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쉬쟈치 웨이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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