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건대 여신'으로 불리는 배우 배윤경의 일상 미모가 화제다.


최근 배윤경은 자신의 인스타그램을 통해 봄 분위기가 물씬 풍기는 일상 사진을 게재했다.


공개된 사진들 속 배윤경은 하얗고 작은 얼굴, 오뚝한 콧날, 동그랗고 큰 눈매로 멀리서 봐도 한눈에 시선을 사로잡는 비주얼을 뽐낸다.


지난해 6월 채널A '하트시그널' 시즌1에서 남성 출연자 두 명의 마음을 사로잡으며 '국민썸녀'라는 별명을 얻기도 했던 배윤경.


건국대 의상디자인과를 졸업한 배윤경은 평소 눈에 띄는 외모로 '건대 여신'이라고 불리는 것으로도 유명하다.


한편, 배윤경은 지난 1월 6일~7일까지 2부작으로 방송된 KBS1 신년 특집 뮤지컬 드라마 '조선미인별전'에서 서단이 역을 맡는 등 꾸준히 연기활동에 집중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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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배윤경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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