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모델열전32 심채원②, "나에게 퀸은 '리그 오브 레전드'의 퀸만~"
    • 입력2018-03-02 11:20
    • 수정2018-03-02 17: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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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한국 최대 입식격투기의 대표 맥스앤젤인 심채원은 맥스FC에 대한 애정이 격투기에만 국한된 것이 아니었다. 심채원은 “맥스앤젤로서 같은 맥스FC 출신인 고우영과 윤덕재 선수를 좋아한다. 링에 오를 때마다 응원하는 선수들이다”며 유독 소속 선수들에 대한 깊은 애정을 드러냈다. 이어 홀로 지내는 비보이 출신의 매력남인 고우영을 향해 다시 한번 “하루 빨리 멋진 고우영에게 여자친구가 생기길 바란다. 근데 고우영의 눈이 너무 높은 것 같다”며 사심섞인 견제구(?)를 날렸다. 매력만점의 심채원과 ABC 인터뷰를 진행했다.


- Nightclub

나이트 클럽에는 일 년에 한번 정도 간다. 별로 좋아하지 않는다. 모델일로 3개월 동안 나이트클럽에서 일한 적이 있었다. 그때 기억으로 인해 나이트 클럽에 대해 비호감이 생겼다.

- Opinion

어렸을 때는 남들 눈치도 보고, 상대방에 맞춰 주는 등 여린 성격이었다. 지금은 자기주장이 강해졌다. 프리랜서로 일하면서 멘탈이 강해졌다. 변한 계기는 타투이스트로 활동할 때 한 선배가 나를 보고 ‘너를 보면 답답해. 왜 그러고 사니?’라고 질책하며 격려해준 일이 있었다. 그 이후로 강해졌다.

- Painting

집안이 예체능 계열에 소질이 있다. 나도 5살 때부터 미술학원에 다녔다. 고등학교를 비롯해서 대학원 까지 미술과 관련된 학과를 전공했다. 대학교 졸업 후에는 전시회를 열기도 했다. 멀티미디어, 일러스트, 포토샵 등 여러 가지 자격증도 땄다. 나이가 들면 다시 붓을 잡고 화가의 길로 정진하고 싶다.

- Queen

퀴하면 떠오르는 것은 ‘리그 오브 레전드’ 게임에 나오는 ‘퀸’이라는 캐릭터 밖에 생각나지 않는다.(웃음)

- Remember

맥스앤젤로서 같은 맥스FC 출신인 고우영과 윤덕재 선수가 생각난다. 링에 오를 때마다 응원하는 선수들이다. 하루 빨리 멋진 고우영에게 여자친구가 생기길 바란다. 근데 고우영의 눈이 너무 높은 것 같다.(웃음)

- Style

사람들과의 관계를 중요시하는 것이 내 스타일이다. 자기주장을 펼쳐도 상대방에게 편안하면서 예쁨을 받을 수 있도록 하는 것을 중요하게 생각한다.

- Thank

어머니, 아버지가 이 세상에서 제일 고맙고 소중한 분이다. 일로서는 맥스FC에 나를 소개해준 소속사의 전경남 감독님이 고마운 분이다. 항상 나를 좋은 방향으로 이끌어 주시는 분이다.

- UFO

할 말이 없네요. 귀신같은 것도 안 믿어요.(굉장히 어색하고 어리둥절 한 표정을 지으며)

- Vote

후보의 가치관과 공약을 보고 투표한다.

- Weather

비오는 날을 굉장히 좋아한다. 학원 다닐 때 비가 오면 뛰쳐나갔다가 선생님에게 잡혀 오곤 했다. 비가 오면 집안의 모든 전등을 끄고 향초만 피운다. 비 소리에 라디오 헤드의 음악을 들을 때가 제일 좋다. 하지만 일할 때 비가 오면 질색이다.(웃음)

- Xmas

어렸을 때 명동에 나갔다가 40분 동안 사람들에 밀려 붕붕 떠다닌 적이 있다. 그 이후로는 크리스마스 때 절대 밖에 나가지 않게 됐다.(웃음)

- Year

올해의 목표는 맥스앤젤로서 최선을 다하는 것이고 그 다음은 퍼포먼스다. 퍼포먼스 팀을 만든 후 많은 공연에 나서고 싶다.

- ZZZ

잠을 잘 때 누군가 말을 걸면 대답을 하는 것이 특기이자 버릇이다.(웃음) 어머니가 제일 좋아한다. 아침에 잠자는 나에게 ‘어제 뭐했어’, ‘밥 먹을래, 라면 먹을래’ 등을 물으면 솔직하게 죄다 털어 놓는다.(웃음)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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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채원.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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