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주상의 e파인더]모델열전30 첫대회에서 톱6에 오른 백향유, "향기로운 기름이 흐르듯~"
    • 입력2018-02-26 10:34
    • 수정2018-02-26 10: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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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름다운 라인과 용모를 동시에 소유한 백향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스포츠서울 글·사진 이주상기자] “땀을 흘리는 모습 자체만으로도 멋지고 행복해 보였죠~“

지난 24일 서울 강남구 코엑스에서 ‘2018 스포엑스 WFF 아시아 클래식’ 대회가 열렸다. 올해 처음 열리는 피트니스 대회여서 관계자는 물론 수많은 관객들이 참가 선수들의 매력을 살피느라 정신이 없었다.

‘WFF 미스 비키니 쇼트’ 부문에 출전한 백옥같은 피부의 백향유가 무대에 오르자 여기저기서 탄성이 터져 나왔다. 아름다운 용모와 몸매는 물론 차분한 무대매너가 관중들의 시선을 사로잡았다. 간간이 보여주는 고운 미소도 그녀의 매력을 한층 더 부각시켰다.

특히 그녀의 이름처럼 완벽한 자태는 흐르는 기름처럼 전신에서 윤기를 내뿜었다. 백향유는 "아버지가 지어 주신 이름이 ‘향기로울 향(香), 기름 유(油)’다. 아마 피트니스 대회를 염두에 두고 지어 주신 것 같다. 탄탄한 몸에 오일을 바르니 더욱 빛이 났다"고 웃었다.

백향유에게 이번 대회는 그녀의 첫 피트니스 출전 대회다. 언더그러운드 가수로 활약하고 있는 백향유는 "음악을 배우고 익히느라 건강을 해쳤다. 운동을 좋아하셨던 아버지 덕분에 어렸을 때부터 운동을 좋아했다"며 "지인의 소개로 피트니스를 알게 됐다. 건강한 몸을 얻은 것은 물론 피트니스 모델과 트레이너라는 또 다른 목표가 생기게 됐다"고 말했다.

그는 R&B에 관심이 많은 보컬이다. 많은 무대에 서진 않았지만 실력을 갈고 닦느라 여념이 없다. 롤모델은 유명 힙합가수인 도끼다. 백향유는 "도끼는 혼자 힘으로 음악을 시작했다. 밑바닥부터 역경을 이겨낸 모습이 나에게 귀감이었다"며 "도끼의 헝그리 정신이 좋다. 나도 그런 도전정신으로 음악을 하고 싶다"고 의욕을 보였다.

백향유는 첫 대회출전에 톱6에 이름을 올리는 성과를 거뒀다. 오전에 공복 유산소 운동을 1시간 30분 한 후, 오후에는 웨이트를 1시간 30분씩 했다. 매일매일 하루도 거르지 않은 일정이었다. 식단 또한 닭 가슴살과 고구마 위주로 짰다. 하루 세끼 외에 어떠한 것도 입에 대지 않는 철저함을 보여줬다.

백향유는 "성형수술과 시술은 생명력이 짧다. 땀 만이 원하는 몸매를 얻을 수 있다"며 "피트니스는 땀을 흘리는 것만으로도 멋있고 매력이 있다. 건강하고 아름다운 몸매를 원하는 여성이라면 누구나 피트니스를 해야 한다"며 힘주어 말했다.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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톱6에 이름을 올린 백향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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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등신을 자랑하는 백향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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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운 미소가 백향유의 매력을 더욱 빛나게 하고 있다.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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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플힙을 자랑하는 백향유. 이주상기자 rainbow@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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