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2월 둘째주 지랭크 모바일게임 순위

[스포츠서울 김진욱기자] 2월 둘째주 모바일게임 순위

엔씨소프트의 ‘리니지M’과 넷마블게임즈의 ‘리니지2 레볼루션’ 등 리니지 시리즈가 여전히 지랭크 모바일게임 최상위권을 장악하고 있는 가운데 넥슨의 ‘오버히트’가 3위를 달리며 최상위권은 전주와 동일했다.

눈에 띄는 것은 넥슨의 ‘액스’와 넷마블게임즈의 ‘세븐나이츠’가 9위와 10위로 10위권에 재진입한 것. 또한 넥슨이 서비스하는 ‘열혈강호M’이 한단계 순위가 오른 4위를 기록했다.

이로써 넷마블게임즈는 리니지2 레볼루션(2위)에 이어 ‘모두의 마블’(5위), ‘테라M’(8위), 세븐나이츠(10위) 등 10위권에 4개의 게임을 진입시켰다. 다음으로는 넥슨이 오버히트(3위), 열혈강호M(4위), 액스(9위) 등 3개 게임을 톱 10에 올렸다.

jwkim@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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