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일본 걸그룹 SKE48 출신이자 성인물 배우로도 활동했던 미카미 유아가 한국 가요계에 진출한다.


23일 한 매체는 미카미가 오는 3월 한국에서 정식 아이돌 걸그룹의 멤버로 데뷔할 예정이라고 보도했다. 현역 성인물 배우가 한국서 가수로 데뷔하는 것은 처음이다.


 

한편, 지난2009년 SKE48 2기로 데뷔한 미카미는 2014년 그룹을 졸업했으며, 이듬해 6월에 성인물 배우로 데뷔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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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미카미 유아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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