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어머니 울린 윤성빈의 한마디, \'사랑해요!\'

윤성빈의 어머니 조영희 씨가 23일 용평 리조트 네이션스 빌리지 내 P&G 패밀리홈에서 진행된 P&G 땡큐맘 기자간담회에서 윤성빈의 ‘사랑해요!’ 한마디에 눈물을 흘리고 있다. 2018. 2. 23.

평창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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