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할리우드 배우 제니퍼 로렌스가 파격 의상을 입고 넘사벽 매력을 자랑했다.


제니퍼 로렌스는 20일(한국시간) 영국 런던에서 진행된 할리우드 영화 '레드 스패로' 프리미어 시사회에 참석했다.


이날 '레드 스패로' 공식 SNS에는 행사에 참석한 제니퍼 로렌스의 사진이 올라왔다. 사진 속 제니퍼 로렌스는 가슴 라인을 드러낸 파격적인 홀터넥 드레스를 입고 포즈를 취하고 있다.


육감적인 보디 라인과 새하얀 피부가 눈길을 사로잡는다. 여기에 중간 길이의 웨이브 머리로 사랑스러움을 더했다.


한편, 제니퍼 로렌스의 차기작 '레드 스패로'는 몸과 마음을 이용해 타겟을 조종하도록 훈련받는 스파이 조직 '레드 스패로', 그곳에서 훈련을 마친 ‘도미니카’(제니퍼 로렌스)가 이중 첩자를 알아내기 위해, 미국 CIA 요원을 유혹하며 속고 속이는 작전을 펼치는 파격적인 스릴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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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 '레드 스패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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