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금메달 하뉴 유즈루, 수호랑과 함께 인사드려요!

하뉴 유즈루(일본)이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서 연기를 마친 뒤 마스코트 수호랑을 들고 팬들에게 인사를 하고 있다.

하뉴 유즈루는 쇼트 프로그램 111.68, 프리 206.17 합계 317.85로 금메달을 따며 올림픽 2연패를 달성했다. 2018. 2. 17.

강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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