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포토]엉덩방아 찧는 차준환

한국의 차준환이 17일 강릉 아이스 아레나에서 열린 2018 평창동계올림픽 피겨 스케이팅 남자 싱글 프리 스케이팅 경기에 출전해 연기를 하던 중 엉덩방아를 찧고 있다.

차준환은 프리 스케이팅에서 165.15점을 받아 총점 248.59점으로 개인 베스트를 기록했다. 2018. 2. 17.

강릉 | 박진업기자 upandup@sportsseoul.com

기사추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