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츠서울] 노출도 문제 없다. 과감한 수영복 화보로 눈길 끈 모델이 화제다.

 
톱 모델 케이트 업튼은 최근 미국 잡지인 스포츠 일러스트레이티드에서 발행하는 연간 수영복 특집 화보 촬영에 임했다.


이 사진을 공개해 눈길을 끌고 있다. 볼륨감 넘치는 몸매로 유명한 그는 육감적이면서도 시선을 사로잡는 미모를 뽐냈다.


특히나 해변을 배경으로 금발 머리를 휘날리며 넘치는 섹시미와 미소를 선보여 감탄을 자아낸다.


한편, 업튼은 지난해 미국프로야구(MLB) 월드시리즈에서 우승한 휴스턴 애스트로스 에이스 투수 저스틴 밸런더와 결혼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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사진ㅣ업튼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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